뜻밖으로, 그리고 일시적으로 만난 "꿈같은 써니"의 회고록


기모노를 입은 한국 여성이 제 심장을 갖고 도망간 이야기. (대낮에 도둑질!!!)


 

데이 1. 일본, 교토에서 모든게 시작되다...

4월 13일 목요일.

하루 종일 사진 촬영을 하기위해 교토의 동쪽 히가시야마 산맥 근처의 긴 카쿠 지 (Ginkaku-ji Temple)로 갔다.

사원에서의 짧은 여행 후, 나는 기모노를 입고있는 지역주민들을 찾으러 사쿠라로 가득한 풍경이 아름다운 길을 걸어갔다.

산책하면서 몇 분이 지난 후, 나는 아름다운 기모노를 입고 있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났다. 본능적으로, 나는 사진을 빨리 찍었는데 셀카를 위해 좋은 배경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그녀는 하룻동안 기모노를 렌트하고 입고있었던 것이다. 빛은 역광이고 스마트폰 카메라는 그 상태에서 제대로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처음 찍은 사진 몇장.

처음 찍은 사진 몇장.


얼마 안지나 그녀는 사진을 찍은 것을 알아차렸고, 잠시 나를 째려보았다. 무시한 체로 서로 어색하게 걷는 대신, 나는 그녀에게 걸어 가서 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물어 보았다. 나중에 사진은 이메일로 보내겠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동의했고, 사진 몇장을 찍게했다. 처음 몇장을 찍고 사진을 보여준 직후, 사진을 진짜 마음에 들어하는 것을 바로 직감할 수 있었다.

그녀는 사진 찍는것에 타고났었으며 인상적인 미소를 지었는데, 아름다운 미소에 꿈뻑 죽는 나다... 우리는 사진을 찍는 데 몇 분 더 썼고 둘 다 매순간을 즐겼다.
 

아름다운 미소.

아름다운 미소.


우리는 서로 간단하게 인사를 교환했고,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여행 일정에 서로 공유했다.

"써니라고 불러주세요"그녀가 말했다. 한국어로 그녀의 이름은 은선씨다. "써니"는 그녀의 별명인듯 하다.

그녀는 서울 출신이고 혼자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혼자 일본을 여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날은 일본에서의 두 번째 날이었다. 그리고 나도 4 월초부터 일본에 있었고 사쿠라 시즌 중에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말하면서 대답했다.

우리는 캐주얼 한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기위한 더 좋은 배경을 위해 걸어 다녔다. 그녀는 친화적이고 사교성이 높다는걸 알아차렸다. 우리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었고 그녀의 영어는 약간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괜찮았다. 흥분할때 빨리 말하거나 발음이 이상한 나의 영어실력은 도움이 되지 않았던 순간이였다.

오랜시간이 되기 전에, 우리는 강을 따라 매우 긴 풍경의 길의 끝까지 걸어갔다.

나는 그녀에게 돌아 보라고했다.

갑자기 바람이 불었다. 나무를 통해 바람이 불고 그녀의 길을 가로질러 많은 벚꽃들이 휩쓸어 갔다. 그녀는 사쿠라에 휩싸여졌다. 마치 로맨스 소설에서 바로 나온 장면과 같았다.

나는 빨리 카메라를 들고 몇 장의 사진을 더 찍었다.

나는 사진을 찍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를 보는데 보냈다. 그녀는 절대적으로 아름다웠고 모든면에서 놀라웠다.

나는 그녀를 큰도로쪽으로 같이 보행하고, 인스트그램을 서로 팔로우하고 헤어졌다.
 

홀린 것처럼 쳐다만봤다.

홀린 것처럼 쳐다만봤다.


키요미주-데라 사원

키요미주-데라 사원

나는 그녀와 시간을 보내고 나서 망상으로 주변을 돌아다니며 근처의 다른 사원을 방문했다. 아직도정신이 혼미했다.

기모노를 입은 다른 지역주민들을 찾기위해 이리저리 찾았지만, 아까의 그 느낌을 떨쳐낼 수 없었다.

흩날리는 사쿠라 때문에 그랬던걸까, 나는 푹 빠져 들어버린 것이였다.

여러 번, 나는 은선씨를 만났던 사원으로 돌아갈까 고민을 했지만 단지 사진일뿐이라고 거듭 반복해서 생각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 느낌을 떨쳐버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 나중은 찾아오지 않고 나는 그대로 계속 푹 빠져있었다.
 


펭귄과 같이 걷는 그녀.

펭귄과 같이 걷는 그녀.

몇 시간이 지난 후, 5시 50분쯤에 용기를내서 인스트그램으로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그녀에게 저녁 식사를하도록 요청했다. 놀랍게도, 은선씨가 수락했다. 나는 그리고나서 바로 갈 준비를했다.

우리는 맛있는 라멘 한 그릇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었다. 그후 기온 시조역 근처 유명한 사쿠라 나무가있는 공원을 산책했다.

(나는 그날 밤에 그날 데이트를 했던것인 걸까? 나는 데이트하지 않는다. 그래서그런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른다. 친구들은 데이트라고 확신한다.)

음, 아무튼, 우리는 오전 8시쯤에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에서 이튿날 아침 만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대화를 즐기고 서로 같이 있는 것을 즐겼다.

그날 밤 우리는 페이스북에 서로를 친구 추가했다.


데이 2. 은선씨가 늦었다...

오전 7시쯤에 깨서 은선씨와 시간을 보내려고 기대를 한껏 품었다.

8시가 지나고 메시지를 보냈다. 8시 55분에 "안녕하세요! 죄송해요, 방금 일어났어요"라는 답장을 받았다. 이건 아무래도 전날 새벽1시까지 서로 문자를 해서 늦잠을 잔걸로 생각했다.

밖으로 나가 먹을 것을 찾으러 교토 시내로 전철을 타고 갔다. 전날밤은 와글와글했던 곳이 지하철 출구를 나오자 모두 닫혀있었다. --알았어야 했는데..., 일본에서는 오전11시에 대부분 가게들이 영업을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커피 숍을 찾아 그녀를 기다렸다. 9시 56분, "헐, 방금 일어 났어요. (유령 얼굴 이모티콘)"라는 메시지가 왔다. 조금 기분이 안좋았다. 그녀가 준비하고 나오는데 또 한 시간이 걸렸다.

나는 인내심을 갖고 오후 12 시에 만났다.


우리는 아라시야마 기차역에서 만났고 대나무 숲으로 향했다. 그녀는 늦잠 잔것에 대해 사과했고 나는 그것을 받아 들였다.

그날은 꽤 더웠다. 태양은 우리 위에서 바로 우리 머리에 빛을 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그늘을 발견하고 인근의 사원 인 텐류지를 보기로 결정했다. 거기에서 나는 그녀가 베이징의 대학 프로그램에서 중국어를 전공했고, 플루트를 연주했으며, 2 개의 현악기 인 "erhu"라는 중국 악기를 전공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녀는 문학중에서도 특히 중국 문학의 4대 고전소설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나는 문화의 그런 부분에 관해 절대적으로 무지하고 그것을 빨리 구글로 찾아봐야만했다. 다행히 구글은 내가 바보처럼 보이지 않게했다.

유일하게 친숙한 소설은 자라면서 본 선우공 영화인 서부로의 여행이었다. #TIL, 소설의 이름.

이 한국 여성은 나보다 더 중국인이였다. 나는 내자신을 부끄러워해야한다.



당혹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그녀를 사원이 지어질 때 나온 예술작품을 전시한 장소로 데리고 
갔다.

나는 고대 예술과 건축 디자인이 구성 요소를 사용하는 방식에 놀랐다. 나는 그녀에게 제3의 규칙, 공간의 통치, 그리고 내가 구성의 규칙에 대해 가지고 있던 기본적인 이해를 그녀에게 설명했다.

이 문화적시기에는 회화, 사진 또는 건축 디자인에 관계없이 규칙 구성의 사용이 모든 곳에서 가능했다.

나는 또한 화가와 달리 내 자신과 같은 사진작가는 빈 캔버스로 시작해서 완전한 통제력으로 처음부터 아름다움의 요소에 페인트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나는 단지 현실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포착 할 수 있고 피사체의 분위기와 음색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프레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줬다. 어떻게보면 시간에 잠겨진 사실과도 같았다. 미묘하게 이 사실을 은선씨를 찍을 때 입증한 것이다.

사원을 돌아본 후, 우리는 봉황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차밭에서 몇 분을 보냈다.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갖고 캔디드를 찍기 시작했다.그녀는 일종의 자유로운 정신과 나에게 관심이있는 평온한 태도로 몸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인생에서의 단순한 즐거움에 대한 진정한 즐거움과 감사를 느낀다. 나는 반면 그것들은 단지 평범하고 영감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였다. 나는 더 냉소적이지만, 이것 때문에 내가 그녀를 좋아한다.

그녀는 내가 못본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_DSC7472.jpg

이 사진은 내가 가지고있는 은선씨의 사진중에서 가장 잘 나온 것같다, 적어도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다. 이 사진 한장에서 그녀의 성격 특성을 포괄하고 있다. 평온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지적이며, 친절하고, 명랑하고 순수한, 그런 사람이다. 그녀는 항상 매순간을 알차게 사는 그런 느낌 이다.

이 사진은 내가 가지고있는 은선씨의 사진중에서 가장 잘 나온 것같다, 적어도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다. 이 사진 한장에서 그녀의 성격 특성을 포괄하고 있다. 평온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지적이며, 친절하고, 명랑하고 순수한, 그런 사람이다. 그녀는 항상 매순간을 알차게 사는 그런 느낌 이다.

우리는 약간의 그늘을 발견했고, 사원에서 제공되는 녹차를 공유했고, 팥으로 채워진 웨이퍼와 함께 먹었다.

차를 마시며 그녀는 최근 그녀가 제주 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 운행하며 인근 나라로 운행하는 국내 항공사.

"꽉 채워진 시스템내에서 일하는 로봇 같았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똑같은 일을 매일하고, 그런 내가 싫었죠." "그래서, 일본어 수업을 듣고 일본이나 중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나는 한국인[직장환경]이 맘에 들지 않거든요. 모두가 자기자신들이 일하는 직장을 싫어해요."
 

 



우리는 한동안 더 이야기를 계속했지만, 그 순간 그녀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지난 날들동안 나는 인생에서 똑같은 일을하고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쓸모없는 실험이라는 것을 배웠다.

나는 그녀가 인생에서의 커다란 불행을 확인하고 그것을 바꾸기로 결심했다는 것을 매우 멋지게 생각했다. 불행하다는 이유로 일을 그만두는 것은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고 충동적인 것처럼 보을 지 몰라도 그녀는 위험을 감수하기를 선택했던 것이다. 나는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나는 특히 규범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흥미진진한 장면을 발견할 수있는 무적의 길을 탐험하는 것은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위험을 무릅 쓰고 조금만 살자.

그녀는 친구들이 직장을 싫어하지만 행동하지 않는 비슷한 상황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부러움의 대상이였던 것이다.
 


"이제 이 종을 울릴수 없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하루에 3번만 무료로 할 수 있거든요." Haha!

"이제 이 종을 울릴수 없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하루에 3번만 무료로 할 수 있거든요." Haha!

우리는 나머지 오후를 언덕 근처를 돌아다니며 강을 따라걷고 숲을 탐험했다.

언덕위로 짧은 하이킹을 한 후, 놀라운 경치를 볼 수있는 사원을 발견했다. 사원의 스님은이 지역에서 자란 예쁜 보라색 꽃의 이름을 딴 "수미르(Sumire)"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다. 은선씨와 나는 즉시 그 강아지에 빠져버렸다. 나는 항상 강아지를 원했지만 일하는 시간과 긴 여행시간으로 인해 강아지를 입양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있다.

사원의 발코니에는 휴식을 취하고 경치를 즐길 수있는 몇 개의 좌석이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대화를하면서 꽤 오랫동안 거기에 앉아있었다. 시간이 길었는지 그곳을 조용하게 쉬러 방문한 지역주민들이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 사원의 평화로운 분위기는 그 순간을 완전한 행복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태양이 산 뒤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낭만적이었다.

오랫동안, 우리는 사원이 곧 닫을 것을 알아차린 내리막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수미르는 다시 은선씨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수미르는그렇지 않았다. 침대에서 편안하게 몸을 굽히고 낮잠을 자고싶었던 것이였다. 은선씨는 강아지를 만지고 귀여워하고 싶은 생각에 미쳐 눈치를 못 챘다.

사원의 수도사는 나에게 인사하고, 함께 대화를 잠시 나눴다. 그는 원래 미얀마 출신이라는 것에 놀랐다. 그래서 카메라를 꺼내서 우리 사진을 찍었다. (그는 라이카(Leica)로 사진을 찍는다, 참나!).

그는 우리의 사진을 찍고 우리의 간던길로 보냈다.
 


우리는 곧 언덕의 밑으로 도달했고, 우리가 저녁 식사를 위해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기위해 앉을 곳을 찾기 시작했다. 다음날이 그녀의 생일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를 멋진 식당에 데려 가고 싶었다.

"예약은 모두 오늘 밤 예약되었습니다!" 내가 전화한 모든 레스토랑이 그렇게 대답했다. 그래서 우리는 도시 뒤로 향하고, 빨리 먹고 나올 수 있는 곳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지하철역으로 가는 도중에, 절정에 다다른 아름다운 사쿠라 나무를 보았다. 나는 "잠시 사용할 빛이 아직은 남아있어"라고 생각했다.

"잠깐!" 나는 은선씨에게 "저기 서서 예쁜 미소를 보여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을 들었고 나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있는 놀라운 기회를 보았다. 벚꽃 배경으로 둘러싸인 벚꽃의 보케 크림 전경. 벚꽃위에 벚꽃이었다. 나는 사진을 찍기를 계속하기 전에 그녀를 몇 분 동안 쳐다 봤다.

나는 은선씨에게 전형적인 한국 여자친구의 포즈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포즈로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내 요청을 이해하는 데 약간의 어려움을 겪어서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자세를 조정했다. (막 만지고 그런게 아니야! 나는 완전한 신사였다구).
 

그녀의 미소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내 마음은 뛰기 시작했다. 정말로 아름다운 순간이였다. 나는 그 순간의 느낌을 철저히 이해하고 그것을 포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이 약해지지만 사진은 그 느낌이 붙어있는 기억을 보존하는 나의 방법이다.

그것은 마치 당신이 느낀 느낌이나 감정으로 오래전부터 듣던 노래를 듣는 것과 같다. 몇 년 후에 다시 듣는것으로 감정과 향수가 쇄도한다. 옛날 다락방의 냄새를 기억하는 것과 같은 것, 또는 당신이 미리 계획 한 프로젝트에서 모든 사람을 끌어 당기는 느낌. 몇년 후 잊어 버렸다고해도 완전히 현실로 돌아온다. 나는 그런 종류의 강력한 감정이 내 사진에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몇 년 후, 내가 그들과 마주 칠 때, 향수의 벽에 맞대고 싶다.

/ 호언 장담한다. 원본 사진의 일부이든 편집자이든 모든 사진에 내 느낌을 추가하려고한다. 나는 관객이 내 사진을보고 그 순간 느낀 점을 느끼기를 바란다. 아마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과 의사 소통하는 유일한 방법 일 것이다. 감정은 보편적이며, 단어는 습득된다. 나는 그림을보고 무언가를 느끼기를 원한다. 다만 "멋진 그림, 멋진 장면"대신에 말이다. / 호언 장담 끝.


공상에 잠긴 써니

공상에 잠긴 써니

길을 조금 더 내려가다보면 믿을 수 없을만큼 아름답고 사진을 찍기 완벽한 길을 볼 수 있었다. 물론 항상 그렇듯이 PVC 파이프 길이의 셀카봉과 매트크기의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많았다.

나는 은선씨에게 놀라운 장면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즉각적으로 셀카를 위해 핸드폰을 꺼냈다. (후우... 사진 작가면 이해할수 있는 실망스러운 마음이 덮쳤다).

나는 관광객들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그녀에게 몇 분 동안 다리 중간에 서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몇장의 샘플샷을 찍었고 촬영을 위해 나의 노출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이때 내 시야에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는 완전히 평온한 상태에 있었다.동화에서 바로나온 장면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절대 공상에 잠겼다. 그녀는 그 순간 얼어버렸다. 그리고 그 매우 잠깐 동안, 그녀는 영원했다.

나는 그녀의 마음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무엇이든 다 내줄 수 있었다. 나는 마지막 장면을 찍었고, 눈을 그녀에게 고정한채 다음 몇 분 동안 그녀를 바라 보았다.
 

잠시후, 다리위가 정리됐다.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눈에 띄지 않았다. 우리는 약간의 재미를 보기로 결심했다. 나는 다리에 선을 긋고 그녀가 그림의 왼쪽 세로 3분의1에서 나를 향해 걸어오면서 사진을 찍자고 했다. 나는 모험심이 넘치고 평온한 정신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다.

나는 은선씨의 지갑을달라고 했고 더 간단한 주제를 만들었고, 나는 그것을 목에 감고 왼쪽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카메라는 내 오른쪽의 긴 200mm 렌즈에 부착되었고, 무거운 배낭은 등 뒤에 붙였다.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걷다보니 나는 중국인 아빠 관광객과도 같았다.

한가지 말하자면, 은선씨는 펭귄 워킹을 떨쳐낼 수 없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나한테 걸어오게했지만, 항상 웃음이 터졌고, 너무 즐거웠다.

마지막으로, 나는 사진을 찍고 싶었고 배고팠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내가 서있는 곳에 서서 걷는 방법을 보여 주라고했다. 등뒤에 짐을 산더미같이하고 걷는 법을 가르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더 이상 꾸며질 수 없었다. 우리 둘 다 빨개지도록 웃었다.

그녀는 마침내 걷는 자세를 보완하고, 사진을 찍는데에 성공했다. 대단했다. 너무 좋았다, 모든게 보 상되는 것만 같았다.

우리는 마무리하고, 약간의 셀카를 찍고 도심에서 얼른 먹을 음식을 발견하기 위해 돌아오고 있었다.
 


마블링 보소....

마블링 보소....


우리는 도시에 첫번째 기차에 탑승했다. 약 40분뒤 타는 것이었다. 시간은 오히려 빨리 지나갔다. 옛말 틀린게 없었다, "즐거울 때 시간은 빨리간다."

/ 호언 장담한다. 이 상황에서 시간은 상대적이지 않다. 우리는 둘 다 같은 참조 프레임에 있다 /  호언 장담 끝. (항상 사람들이"시간은 상대적"이다라는 것을 듣기 짜증나서다.)

우리는 마을에 도착하고 강을 따라 걸었고, 그녀는 내가 일과 대학과에 대해 무엇을하는지 나에게 물었다. 말문 터지게 생겼네, 그녀는 잠자는 말많은 사자의 코털을 건든것이다.

나와 충분한 시간을 보낸 모든 사람들은 우주에 대한 온갖 종류의 팩트를 끊임없이 말하는 것을 견뎌야했다. 나는 우주가 얼마나 멋진지 30 분의 긴 시간동안 말했다. 그녀는 "오오 !!"라고 말했지만 대 부분의 시간은, 언어 장벽 때문에 나의 말들을 이해 못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물리학에 관해 이야 기하는 것에 다소 즐거워했다.

우리는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죄송합니다, 오늘 밤 예약은 끝났습니다"라고 주최자가 말한다, "예약 자만 받습니다". 나는 어려움에 빠졌고, 나는 배고픔과 분노사이에 빠져있었다.

레스토랑에서 되돌아왔고, 와이파이를 사용해서 다른 옵션을 검색하게 노력했다. 다행히도, Yelp는 작동했다다. 맙소사, 고마워 .- 옐프. 나는 15 개가 넘는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었을 것이다. 그리고 모두 다 "오늘 밤 모두 예약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마침내 믿을 수 없을만큼 높은 평점을 얻은 작은 식당을 찾았다. 고베 (Kobe)와 와규 (Wagyu) 메뉴가 제공되고 있었다. 소한마리 먹을 수 도있을만큼 배고팠다. 은선씨는 괜찮아보였다, 언제나그렇듯이 미소를 지고있었다. 내가 배고프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오, 조금만"이라고 말했다. 진짜... 

그녀는 평정심이 대단하다, 하루종일 먹지를 못했는데...


강을 따라 북쪽을 따라 약 20 분간 걸어가며 생일날 (다음날)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은선씨는 별에 소원을 빌었지만 그순간, 나는, "그건 별이 아니라 목성이에요."라고 말했다. "가장 밝은 별에 소원을 빌었는데 아무래도 행성이다보니 이뤄지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그녀는 하늘에서 두 번째 별을 보았다. 물론 나는 다시 끼어들어서 "그... 그건 별이 아니고 금 성이에요."라고 말했다. ㅋㅋㅋ나는 완전히 트롤인듯 하다.

마침내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우리는 앉아서 테이블 위에 3 명의 요리사가있는 6 명만 앉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우리 둘을 위한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같은 요리사가 요리하고 저녁 식사를 통해 우리 둘을 서빙해줬다. 음식은 놀라웠다. 요리사가 고베와 와규의 최고 컷을 골랐다. 마블링은 버터처럼 입에 녹았다.

식사를 막 마치고 일어나려할 때, 내가 전문 사진작가인지 물었다. 나는 취미일 뿐이라고 평소에 사 진을 찍는다고 설명했다. 내가 목적을 가지고 사진을 찍은 유일한 다른 시간은 내 친한 친구인 내쉬 (Nash)의 약혼 프로젝트였다.

은선씨는 다른 나의 사진들을 보고싶어했다. 다행히도 shesaidyes.today 라는  사진과 비디오를 주최 한 웹사이트가 있었다. 우리는 신속하게 제안 비디오를 봤 그녀는 그것을 좋아했다. 어이, 내쉬, 너가 이걸 읽고 있다면, 그녀는 너가 기타를 치고 노래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할거다. 내쉬, 이제 너는 국제 적으로 사람들을 속이고있어.

다음 5분안에 내가 한 결정이 아니였다면, 그녀와 마지막 날이었을 것이다.

그녀는 나의 여행 나머지의 기간 동안 계획을 물어봤고, 나는 내가 2일안에 교토를 떠날 것이라고 언 급했다. 아마 후지산 근처의 도시를 방문하여 도쿄로 돌아가서 집으로 돌아갈 계획 일 것이라고 했다. 나도 그녀에게 그녀의 계획을 물었다. 그녀는 다음날 (생일날) 친구와 월요일에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틀 만에 그녀는 다시 혼자 여행 할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교토 여행에 앞서 5일동안 최근에 방문한 도시인 오사카에 가고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그녀와 함께 보낸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녀 또한 그랬다. 나는 정말 충동적인 결정을 내렸다. 나머지 계획은 없애고 그녀와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어떤면에서 나는 이것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보고 싶었다. 한순간에, 내가 몇달동안 작업해온 나의 계획이 바뀌 었다.

이 결정은 아마도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내 삶의 방식에 대해 더 많이 알려줄것이다. 일반적으로 너무 많은 예약없이 인생의 순간을 추구하기위해 위험하고 충동적인 결정을하는 데 매우 개방적이다. 나는 일종의 후회정신이 없고 그것이 헛되이 되는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100 %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그녀를 지하철역으로 데려 가서 포옹을했고, 그녀의 생일을 빌고 호텔로 갔다. 우리는 밤에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연락을 유지했다.


데이 3. 망상.

그렇게 됐던 것이다. 나는 그 다음날 완전히 황홀하게 걸어다녔다. 몇 시간이 걸렸지만 알아차렸다. 이것은 진짜다. 그리고 방금 여행의 많은 부분을 변경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그녀에 관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나는 짝사랑을 하고있었던 것이다.

모든 정직함에서 나는 그것이 정교한 리얼리티 쇼의 전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많은 카메라가 어느 순간 나에게 무너질 예정이었다. 나는 이러한 편집증을 내려두고 순간에 집중했다.
 


데이 4. 어, 뭐라구? ...

나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생일 이후 오사카를 떠났다.

교토의 에어비엔비에서 오전 10 시경에 체크아웃했는데, 나는 신칸센을 타고가고있는 도중 그녀에게 문자가 왔다. "방금 일어 났어요.", "어디에요?" 그녀는 영어에 비해 텍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사용법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이것은 언어 장벽 일뿐일수 있는데 요점을 매우 날카롭게 말한다.

우리는 만나기 위해 말하는 장소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나는 도톰부리 근처에서 2,3 시간 후에 나의 호텔에 체크인하기 시작했다. "내가 갈 준비가되면 언제든지 알려줄게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오후 2시쯤에, 그녀는 준비가되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만나기 위해 밖으로 향했다. 그녀는 일방 통행으로 40 분 이상 여행을 마치고 나를 만났다. 그리고 물론, 그녀는 약 45 분 늦었다. 나는 참을성있게 기다렸다. "어쩌면 그녀는 너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럴거야"라고 내쉬는 말한다. 너의그 낙천주의가 맘에 든다, 친구.

나는 그녀가 나를 향해 걷고있을 때 길 건너에서 그녀를 즉시 알아 차렸다. 그리고 매우 긴 순간처럼 보였으니까, 나는 그녀가 리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생각을했다. 그녀는 절대적으로 준비되었고, 그녀의 머리 스타일링하고, 그녀의 의상과 어울렸다. 그녀는 절대적으로 화려하게 보였다.

그녀를 한 번 보아라. 나는 그녀가 늦었다는 것을 즉시 잊었다.

나는 전형적인 캐주얼한 표정으로, 컬러 익스프레스 폴로, 리바이스 청바지 한 쌍, 파란색 편광 선글라스, 카메라 장비로 가득 찬 배낭, 그리고 지방 산들 바람의 즉각적인 방향을 알려주는 초라한 비규 칙적인 머리스타일을 하고있었다.

말할 필요도없이, "그녀의 패션 >>>> 내 패션"- Andrew Ziming Dai.

나의 변론에서, 나는 절대적으로 화려한 소녀를 만나고 일본에있는 동안 그녀와 나가기를 기대하지 않았다. 나는 단지 문화와 풍경을 찍는 것에 대해 정말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왼쪽 필드에서 나왔다. 그것은 또한 내가 라이터를 여행 할 수 있도록 도쿄의 사물함에 일부 옷을 남겨 두는 것을 돕지 못했다.

그녀는 거리를 가로 질러 걸어 갔다. "미안해요, 늦었어요!". 나는 그녀가 한 말을 듣지 못했다. 뇌가 내 청각을 끊어버린 상태에서 뇌의 모든 처리 능력을 내 눈에 보냈다.

"응, 뭐라구요?"나는 대답했다. "음, 뭐라구요?" 넋나간 표정이였다.


이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여행 계획에 약간의 변화가 있음을 발견했다.

나는 정기적으로 인스 타 그램과 페이스 북을 업데이트하여 여행을 기록했다. 그리고 며칠동안 나는 완전히 조용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일부 팔로워들은 "무슨 일이 있었나요? 왜 매일 게시를 중단 했습니까?"라고 물어 왔다. 이미 일본을 떠났나요? 라는 질문에 답하자면, 죄송합니다 팔로워님들, 저는 행성의 얼굴 에서 떨어져 한국 드라마에 빠졌습니다.

나는 며칠 후 형에게 말했고 그의 첫 번째 대답은 "알고 있었다!"였다.

 

 

내 우선순위가 바뀌면서 지역의 풍경과 풍경을 촬영하여은 전 촬영으로 전환했다. 첼시와 토니 녿럽 (Chelsea and Tony Northrup)의 책 Stunning Digital Photography 에서 읽은 것을 제외하고 인물 사진에 대한 지식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 인물 사진 작업에 대한 훈련이나 경험이 거의 없었다. 나는 은선씨 가 나와 함께 연습 할 수있게되어 기뻤다.
 


_DSC7978-2.jpg

은선씨와 나는 오사카 역사 박물관을 처음으로 탐구했다. 그녀는 일본인보다 중국 문화에 더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녀가 박물관에서 보게 된 첫 번째 일은 우표 수집을위한 부스였다. 얼마나 단순한 것이 그녀를 절 대적으로 매력적으로하는지 놀라운 일이다.

우리는 박물관을 빨리 빠져나와 오사카 성으로 향했다.

빛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약 2시간이 남았었다.


이 무렵에는 대부분의 벚꽃이 끝나고 봄은 완전히 시작되었다.

오사카성 공원내에 만개문의 꽃이 피는 매화림을 발견했습니다. 그 빛은 절대적으로 놀라웠고, 은선씨와 사진을 몇장 찍으려했다.

"여기에 저를 따라와요"나는 사쿠라 꽃이 만발한 정원 전체에서 마지막으로 벚꽃이있는 곳에서 "여기에 서십시오"라고 속삭였다.

그리고 항상 언제나처럼, 셀카.

그녀의 자아는 완전히 3 개의 포즈로 구성된다. 얼굴에 약간의 머리 기울임을한 부드러운 미소, 약간의 오리 얼굴을한 곁눈질, 그리고 그녀의 볼에 손바닥으로 가리고 머리를 약간 기울인 포즈.

그녀는 계속해서 이것을 반복한다.

나는 그러는 그녀를 정말 귀엽다고 생각한다.

 


"벚꽃을 조심히 다뤄요!" 사진 찍기를 기다리는 한 소녀가 말한다. 은선씨 벚꽃으로 덮여있었다. 꽃은 그녀의 머리카락, 스카프, 그리고 그녀의 어깨 너머에있었다.

은선씨는 긴장하게 웃으며 떨쳐 버린다.

옆에있던 소녀가 모두 사라지기 전에 벚꽃과 사진을 찍고 싶다는 것이 분명했다.

우리는 그 소녀가 그렇게 하도록했다. 그녀는 거대한 셀카 막대기를 꺼내 자신의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의심의 여지가, 끔찍한 조명에서 그녀는 태양을 마주하고 그녀의 얼굴 전체에 이상한 그림자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녀가 나타난 것처럼 빨리 사라졌다.
 

저 웃음...와...

저 웃음...와...


은선씨가 멍때리는걸 발견하곤한다. 나는 여기 저기에 몇번의 캔디드를 찍었다.

그녀는 보고있는 것에 매료 될때가 있고 그것에 충분히주의를 기울인다.

그때동안은, 그순간에 완전히 매료된다.

그녀를 봐봐! 오직 마음은 그 순간에 있다.

그녀는 내가 정말로 부러워하는 걱정없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진실로 모든 존재를 즐긴다.

그녀는 단지 행복하다.


/ 호언 장담한다.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살지 않는다. 아마도 그들은 자신이 지니고있는 개인적인 책임이나 부담에 압도 당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믿을만한 종교 내삶의 징후가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증거가 제시하는 한, 죽음 이후의 삶은 없다.

몸은 원자와 분자간 결합으로 구성된 그릇으로, 결국 자연으로 되돌아간다.

닐 드 그라스 타이슨 (Neil deGrasse Tyson)은 내가 할 수있는 말보다 더 잘 말했다. "내가 죽을 것이라 는 지식은 내가 살아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성취의 절박함, 사랑을 표현할 필요성, 나중에. 우리는 영원히 산다, 왜 이제까지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든지, 항상 내일은있다 ".

우리 모두는 하나의 삶을 살며 그것을 즐기려고 노력한다.

"살기 란 세계에서 가장 희귀 한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것이 전부다."오스카 와일드.

/ 끝.
 


우리는 몇분 더 얘기하고 농담을했다. 태양은 마침내 지고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다음 목적지로 향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마침내 벚꽃이 만발한 지점들 사이에서 밟고있었다. 그녀가 머리에서 벚꽃을 골라 내고 싶을 때 가까이 다가가자 그녀는 여전히 서있었다.

잠시 동안, 우리는 정말로 가까워졌다.
 

 


우리는 템포젠 대회전 (Tempozen Ferris Wheel)에 향하기 위해 지하철역쪽으로 걸었다.

우리가 마침내 도착했을 때 태양은 졌다. 그리고 오사카시는 푸른시간중 불이 켜지고 막 시작하기 시작했다. 놀라운 광경이었다.

우리는 관람차에 앉아 서로의 존재를 즐겼다.

 

 

 

형이 사진을 보자, "오, 드디어 면도 했어."라고 말했다. 닥쳐 헨리.
 


우리는 몇 분 더 걸어 다니고 먹을 곳을 찾기로 결정했다. Eunseon은 우메다 역 근처에서 가장 맛있는 핫팟 레스토랑을 골랐다.

그것은 아마 내가 지금껏 간 핫포트 집중 가장 맛있는 집이였다.

그녀는 나를 위해 첫 번째 그릇을 요리하고 긁었다. 정말 마음이 착했다.

우리는 긴 대화를 가져야했다. 국은 마침내 스스로 끓여 냈고 음식은 좋았지만 대화가 더 좋았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열어주었고 부모님이 해외에서 일하기를 바라는 은선씨의 마음에 지원을 얻는것에 어려움을 겪고있었다.
 

2017-04-16 21.24.44.jpg

나는 아시아계 가족들은 그렇듯 안정감있고 더 전통적인 삶의 길을 걷는 경향이 있다고 동의했다. 그러나 동시에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며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부모는 그들이 경험 한 것을 본다. 나는 그녀가 인생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했다.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고, 그것을 성취하기위한 단계를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빨리 실행하세요."라고 나는 말했다. 

저항과 투쟁이있을 거에요, 저항하지 않고 투쟁하지 않을 것이며 투쟁 없이는 성장하지 않을 것이에요 라고 덧붙였다. "인생에서 많이 실패 할 것이지만, 실패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자주 실패하고 빨리 실패하십시오. 그것에 대해 배우고, 함께 성장하십시오."

우리는 며칠 전에 친구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삶에 갇혀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내 친구들은 "다른 결과를 기대하면서 똑같은 일을 계속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들은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만, 변할 용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최근에 내 인생에 대해 싫어하는 것을 인정 했으므로 나는 그것을 변화시키기위한 행동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나를 위해, 이것은 체크리스트의 성격 섹션에있는 많은 상자를 확인했다. 이 시점에서 나는 그녀를 더욱 좋아했다. 그녀는 외모만큼 내면도 아름답다. 완벽한 그녀다...

누가 세 가지 주요 측면을 가진 소녀를 찾을 수 없다고 누가 말했나? 지능적이고 아름답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다. 그녀는 내 앞에 앉아있다. 그런 여자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충분히 사람들을 만나야한다.

우리는 거의 2 시간 동안 이야기 했음에 틀림 없다. 레스토랑은 비어있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으며, 11 시간 째가 다가오고있다. 우리는 저녁 식사를 감싸기로 결정했고, 휴식하기 위해 뒤로 향했다.

나는 그녀를 지하철역으로 데려다주고, 그녀를 내려 놓고, 포옹을주고, 그녀의 굿나잇을 빌며, 2일 만에 만날 계획을 세웠다. 그녀는 꿈 그 자체이다.

다음날 은선씨와 친구들과 만날것이다.
 


데이 5. 스토리는 더 깊이 전개된다...

글쎄, 오늘은 나 혼자만의 시간이다. 나는 5 박 동안 일주일 전에 오사카에 머물렀다. 나는 도시의 대 부분의 장소에 가서 버킷 목록에있는 모든 것을 체크했다.

나는 내 자신의 프로젝트를 대신하기로 결정했다. "꿈꾸는 꿈꾸는 프로젝트"로 명명되었습니다.

한편, 나는 내 친구인 내쉬와 지밍과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나는 이것이 얼마나 멀리 갈 지를 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기회가 있었고 나는 그것을 받아 들일 것이다. 나는 며칠 전 다시 내 마음을 고쳤다. 은선씨는 더 흥미로운걸 알게하고자 하자면, 나는 마지막 날 그녀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그녀에게 말할 것이다. "너가 100%  하지 못한 것에 후회해"라고 내쉬는 말해줬다.

나는 다음날 그녀를 만났을 때 나는 그녀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이야기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보다 시각적으로 할 것이다. 나는 이 모든 멋진 그림들을 얻었으므로 훌륭한 생산 가치 로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뭔가 기억에 남는것이였으면 했다. 나는 비디오 나 슬라이 드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것과 스토리 앨범을 만드는 것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 시각적, 정신적 무게를 지닌 무언가보다 더 육체적이고 더 견고한 무언가가 있을것인가.

말로만하면 쉽겠지만, 그러나, 나는 한걸음 더 나아가고 싶었다. 말만하고 약속만 하는 이세상에서 더 확고하고 실천하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싶었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더 어려운 경로를 선택했다. 나는 시각적인 이야기를 쓰고 은선씨와 나에 대한 지난주를 기록한 사진첩을 집필하기로 결정했다.

출력된 것보다 감동적인건 없다. 그것은 문자메시지 또는 전자 메일보다 더 견고하고 영구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말 이상의 의미의 커뮤니케이션이며 강성, 안정성 및 물리적 인 견고함이 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읽고 다시 읽을 수 있다. 그것은 육체적으로 당신의 삶에서 공간을 차지한다. 당신이 그것을 거부하기를 원한다고하더라도, 그것은 당신의 삶에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신념의 행동을 필요로한다.

글쓰기와 생성의 처리에 대해서도 뭔가가 있다. 그것은 단어 그 자체 이상을 공유하는 것을 포함하며 전자 키보드의 복사 - 붙여 넣기 특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일종의 정직함을 표현한다.

이것이 내가 사진첩을 만드는 것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그녀의 삶에서 영속성과 직업의 감각을 주장하는 것. 그리고, 추억의 허약함보다 오래 살기.

분명히, 나는 조금 더 개인적이기 때문에이 블로그에 책의 일부를 생략했다. 원본 도서는 총 20 페이지입니다.
 


계획을 세울때 이미 오후 3시가 지나고 있었다.

상점이 문을 닫기 전까지 5시간도 안 남았으므로 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법을 계획 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가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흥미로운 모험이라고 하자.

나는 같은날 배달하는 적어도 6 군데의 인쇄소를 수색하고 방문했다.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종이 품질을 가지고 있었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다. 일본어로 말할 수없었다. 한번 "두께 12밀리, 무게 80온스, 밝기 98 %의 고광택 포토 용지"를 모르는 언어로 말해보자, 얼마나 어려운지 감이 올것이다.

나는 2 시간을 걸어 돌아다니며 구글의 도움으로 또 시간을 보냈다. 나는 마침내 도톤보리 지역의 난 바역 근처에있는 오사카의 구석 구석에 상점을 발견했다. 상점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모든 측정이 미터계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두뇌는 휴식을 취해야했고, 빠르게 변해야 했다.

상점 주인은 매우 도움이되었고 위험 할 정도로 영어를 할 수 있었다. 그는 내가 필요로하는 것을 정 확하게 갖췄지만 카메라 장비와 사진에 대해 설명하는데 거의 한시간을 보냈다. 내 웹 사이트에 모든 사진을 업로드 했으므로 쉽게 다운로드하고 매장에서 인쇄 할 수 있었다. 나는 SD카드와 USB 메모리 스틱에도 사본을 가지고 있었다.

돌이켜 보면 USB 스틱을 건네 주면 훨씬 빨랐을것이다. 그는 내 웹 페이지에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 한 후 인쇄했다. 그는 나의 다른 여행 그림을 통해 찾아 보았고, 내가 모든 모든 하나의 이미지를 어떻게 찍었는지에 관해 설명하고, 질문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거기에서 잠시 동안 채팅했다. 그는 라이카를 꺼내 내 소니에 어떻게 선호하는지에 대해 소름 끼치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라이카 팬 보이! 이것은 일본에서의 라이카 팬과의 두 번째 만남이니다. 아마도 그와의 인연은 마지막 일 것이다.

그는 "사진을 자주 찍을 시간이 없다"며 "때로는 카메라를 꺼내어 제 상점 사진을 찍고 천장 사진을 찍고 그 후에 그냥 버린다"고 말했다.
 


이 상점 주인은 그런 균열이 있습니다. Leica M10은 7000 달러짜리 카메라와 같다 (바디만 해당). 그는 천장 사진을 찍는데 사용하다니...맙소사... LOL!

"인쇄하는 데 약 40 분이 소요됩니다."라고 상점 주인은 말한다. 나는 그에게 나의 계획을 말했고, 내가 정지하고 좋은 사진 앨범을 파는 가게를 어디에서 발견 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는 낄낄 거리며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준다. 나중에 그가 나를 비웃고있는 이유를 알아 냈다. 거기는 일본이였고 그러한 문구점은 어디를 가던 있다, 어떤 백화점은 층 전체를 문구점으로 깐 백화점도 있다고한다. 필기 도구를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사용하고 싶은 완벽한 앨범을 찾았다. 재사용 할 수있는 인서트가있는 빨간색 하드 패브릭 덮개이다. 그것은 5시트와 함께, 나는 더 많은 콘텐츠를 더 5 시트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몇 가지 컬러 펜과 메모 카드 및 작은 봉투를 구입했다.

아이디어는 짧은 시각적 스토리를 작성하고 각 이미지 뒤에 숨겨진 노트를 묻는 것이다. 나는 카드에 메모를 쓰고, 갈색 봉투에 넣고, 그림이나 페이지 제목 뒤에 숨겼다. 이것은 나중에 발견하기위한 것이다. 페이지와 이미지 아래에 숨겨진 많은 작은 노트가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분명히 하이라이트 또는 외곽선에 사용되지만 숨겨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레이어가 맘에 들었다. 

나는 깊이와 복잡성을 좋아한다. 그리고 곧, 나는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얻을 것이다. 합병증.

너무 감정에 치우친것 같았다, 커피 두잔을 마셨고 완전히 업되있었다.

마지막으로 커피를 마시고 했었던 때가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한 비디오를 제작했을 때였다.

이 모든 작업을 마치기 전에는 오후 11 시경에 가까워졌다. 나는 은선씨에게 "나는 방금 호텔로 돌아 왔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우리는 약간의 대화를 나눴다. 나는 "내일 같이 봐요"라고 대답했다. 아침에 만날 준비를하고 함께 하루를 계획했다.

약 1 시간 후, 자정 몇 분 후, 그녀는 나에게 "어머 내가 미쳤나봐."라는 문자를 보낸다. "내일 한국에 가야한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

스토리가 점점 깊어져 간다...


the smile...

the smile...

알고 있었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알았다. 나는 며칠전에 내 친구에게 이런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쉬, 내가 말했지?!

그것은 기본적으로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를 위한 쿠키 커터 공식이다. 남자는 여자를 만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갑자기 뭔가가 일어나고 시즌 5개가 더 나온다.

은선씨는 출발 날짜를 잘못 기억했다. 그녀는 이제 일정보다 하루 앞서 나가야한다.

글쎄, 내 계획에 렌치를 던져 버렸어. 젠장!

우리는 계획을 변경하고 다음날 아침에 만났다. 그녀는 오전 11시에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해야했다.
 


데이 6. 인생의 순간순간들

우리의 짧은 시간은 시작과 동시에 끝이났다. 되돌아 보면 나는 질문이 남아있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녀는 나와 함께 여행 한 지 4박6 일을 보냈다. 오늘 하루 일주일 전, 우리는 완전히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둘 다 완전히 모르는 사이였다. 우선 순위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흥미웠다.

아침 8 시쯤에 그녀를 일찍 만났다. 나는 그녀를 공항 행 버스 정류장으로 데려다가 그녀에게 기억으로 가득 찬 책을 건네 주었다. 버스가 도착했다, 나는 그녀에게 포옹을했고, 우리 서로 인사를했다.

우리는 서로의 삶에 두 가지 영향을 미쳤다. 평생 동안 계속될 기억이 남았고 가장 좋은 추억은 당신이 오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한 것들이다. 그녀는 분명히 왼쪽 필드에서 나왔고 나의 시야를 훔쳤다.

우리의 두 세계는 더 이상 떨어져있을 수 없다. 우리의 이야기에는 분명히 별이 교차되어 있다. 우리는 말 그대로 언어 장벽과 시간대 차이가 큰 바다에서 떨어져 살고 있다. 하지만 100% 촬영할 준비가되어있다. 이것을 통해 볼 수있는 약속은 절대적으로 진실이며 진심이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제까지 귀중한 가치가있는 모든 것을 추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이것은 동화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며 그것을 통해보고 있다.

이게 어디로가는거야? 어떻게 끝날까? 는 좋은 질문이다. 어쩌면 이 이야기에 더 많은 페이지가있을 것이다. 아니면 아마도 이것이 끝일수도 있다. 누가 알 수있단 말인가?

이것은 내가 일본 여행에 대한 최고의 기억이다. 나는 당신이 여행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기회를 잡을 것을 권한다. 어쩌면 운이 좋을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삶이다.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새로운 것을 느껴보자. 그것은 우리가 인생에서 할 수있는 가장 인간적인 일이다.

그것은 "당신 같은 사랑은 상처를주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 노래하고, 당신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합니다."와 같은 인용과도 같다.

나가서 조금 살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자.